이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STX엔진의 생존과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추구해야 될 방향으로 △독자 기술 확보 △책임 경영 △소통을 통한 신뢰 향상을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기사입력 : 2023-03-31 16:53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서효문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