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김효숙,김영림 의원, 가장 오른쪽 정유나 의원 / 사진제공=동작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김효숙(상도2·4동)·정유나(사당3·4동)·김영림(비례대표) 의원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지방의회 아카데미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구센터에서 주관한 것으로,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역현안과 연계한 국가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변화하는 지방의회 대내외 여건을 인식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지방의회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 후 권역별 지역현안, 의정활동에 필요한 인문소양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동작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연수가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며, 교육 내용을 토대로 보다 전문성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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