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동주택은 동별 대표자,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및 해임, 관리규약 제정 및 개정, 장기수선 계획 조정 등을 위해 입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하지만, 방문 투표 방식의 경우 번거로워 투표율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 입주민 투표율을 높여 아파트가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전자투표 이용료 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투표는 중복을 방지하고 비밀투표가 가능한 첨단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투표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리사무소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4층 주택상생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통해 지원확정 후 결과를 안내 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온라인투표가 활성화되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구민들이 만족하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마포구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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