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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금리 5%대 마저 무너져

기사입력 : 2023-02-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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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0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다음주 중으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최고 금리도 5%대가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5.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한성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60%p 하락한 4.50%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3.22%로 전주 대비 0.15%p 하락했다. 12개월은 0.28%p 하락한 4.21%를, 24개월은 0.27%p 하락한 3.66%를 기록했다.

오성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10%p 하락한 4.80%를 제공했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10%p 하락한 4.7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으며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등도 4.70%를 제공했다.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40%p 하락한 4.60%를 제공했으며 다올저축은행의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비대면)’과 부림저축은행의 ‘장기우대정기예금’, 센트럴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도 0.20%p 하락한 4.6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4.20%를 제공했으며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대면)’과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비대면,인터넷,모바일)’ 등도 4.2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4.1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4.0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은 3.90%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정기예금’, ‘1Q 비대면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등은 3.8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유리하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자동만기연장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D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12개월 경과 시 우대금리 0.1%p를 추가로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금리 5%대 마저 무너져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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