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락·신당·약수·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 재가노인지원센터등 5곳에서 위생과 영양을 특히 세심하게 살펴 식사를 준비한다. 급식 대상자는 만60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결식 위험과 생활 형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복지관에 직접 방문하여 급식을 드시는 어르신 246명에게는 주5일 식사와 대체식 1회 등 총6일 분량의 식사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251명에게는 365일 도시락을 배달해 드린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 가정에서 조리를 하실 수 있는 242명에게는 밑반찬을 주 2회 가져다 드린다. 명절이나 어버이날, 복날 등 특별한 날은 특식 메뉴도 마련한다.
어르신 급식 사업 수행기관에서는 식사를 챙겨 드리면서 안부도 확인할 수도 있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구청이나 경찰서에 통보하고 있다.
구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식단, 위생 상태, 대상자 관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하는 등 관리 감독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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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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