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워킹적금’이 1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은 전주 대비 0.5%p 상승한 7%를 제공했다. 8회 이상 당행 입출금 통장으로 자동이체 납입 시 1.8%p를, 적금 신규일부터 계약상 만기일 전일까지 입출금통장 평잔 50만원 이상 시 1%p를 추가 지급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든든적금’은 6%를, 고려저축은행의 ‘보고파 정기적금’은 5.8%를 제공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하자 정기적금'과 키움예스저축은행의 '키워드림 e-정기적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5.5%를 제공했다.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정기적금'은 5.4%를,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평택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5.3%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4.9%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최고 우대금리로 2.7%를 제공한다. 인터넷과 스마트뱅킹 모바일브랜치, SB톡톡 가입 시 0.1%p를, 사회적배려 고객 가입 시 2.6%p를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smart-정기적금’은 4.1%를,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4%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3.4%를, ‘정기적금’은 3.3%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NH 친환경 행복플러스 정기적금’은 3%를 제공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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