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외국인 수급에 대한 관심' 리포트에서 "코스피 지수는 6거래일 연속 반등하며 연말 연초 부진을 모두 만회했는데, 8거래일 만에 약 1조9000억원을 순매수해 12월 순매도 규모(1조7000억원)을 모두 커버한 외국인 투자자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제시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2022년까지 낙폭과대 업종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낙폭과대, 1월 반등폭, 외국인 지분율 증가 상위 업종이 대체로 유사하게 확인된다는 것이다.
그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원화가치 상승)이 가장 중요한 배경요인 중 하나"라며 "최근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컸던 점이 외국인 순매수 폭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제시했다.
실제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원화가치 상승)하며 장중에는 달러당 1240원을 하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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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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