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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기사 모아보기 케이뱅크 행장이 올해 시장 내 존재감을 높여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서호성 행장은 전날 계묘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CEO 신년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했다.
우선, 서 행장은 올해 자금경색, 연체증가가 금융기관에게 위기로 다가올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위기 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지가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준비된 역량과 앞으로 쏟을 노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IPO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일하는 문화 관련해선 “유연한 업무 방식, 상하좌우 유기적 소통,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좋은 직장을 만들어간다는 참여정신으로 적극적이고 열린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많은 장애물이 있겠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 성장하는 케이뱅크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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