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워킹적금’이 1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은 6.5%를 제공했다. ▲8회 이상 당행 입출금 통장으로 자동이체 납입 시 1.8%p ▲적금 신규일부터 계약상 만기일 전일까지 입출금통장 평잔 50만원 이상 시 1%p를 추가 지급한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 더블저축은행의'정기적금(인터넷뱅킹, 비대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든든적금', 진주저축은행의 '지니뱅크-정기적금(비대면)',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6%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파란 하늘 정기적금’은 5%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파란 하늘 정기적금'은 하나저축은행 앱 월 로그인 기록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7~9회 0.5%p ▲10~11회 1%p ▲12회 이상 2%p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제공 및 상품서비스 안내수단 전체 동의 시 1%p를 제공한다.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smart-정기적금’과 'smart-정기적금'은 4.1%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4%를,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3.4%를 제공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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