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콜마홀딩스(회장 윤동한)는 지난 1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 윤상현 부회장, 스코필드 박사의 손녀 리사 게일 스코필드, 정운찬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이항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2009년 스코필드 박사의 제자들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매년 스코필드 박사 추모기념식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며, 스코필드 박사 생전의 사료 수집과 관련 출판물 간행, 장학사업 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사업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추모 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석오문화재단의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석오문화재단은 스코필드 박사의 친손녀인 리사 게일 스코필드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스코필드 박사의 후손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석오문화재단은 2010년 윤동한 회장이 설립한 재단으로 △장학금 사업 △학술연구활동 지원사업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윤동한 회장은 “스코필드 박사는 인류애와 세계 평화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라며 "바이옴연구소가 스코필드 박사의 성함을 헌정 받은만큼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세 분야에서 ‘인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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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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