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좌진기사 모아보기 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하나투어 신임 대표이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 조 전 대표는 아직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신임 대표이사에 조 전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0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롯데카드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 말 발생한 롯데카드 해킹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조 전 대표는 하나투어 대표 내정설에 대해 “아직은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세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약 6년간 롯데카드를 이끌었다. 재임 기간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사의 수익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IMM프라이빗에쿼티(IMMPE)는 하나투어 매각을 중단했다. 복수의 투자 의향자들과 매각 협상을 진행했지만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면서 매각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IMMPE는 하나투어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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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하나투어 측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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