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과 서울특별시, 한국해비타트가 공동 협력하여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민관협력사업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정원주 부회장, 오세훈닫기
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서울시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참석했다. 주거안전 취약계층은 서울시 장애인 거주 반지하 주택 10호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며, 반지하 실태조사 대상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이미 2억 원의 후원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주거안전 취약주택의 개보수비용 및 봉사인력 지원, 개보수에 필요한 건축자재 등의 물품 후원, 활동 완료에 따른 성과 홍보 등의 역할을 맡았다.
한국해비타트는 지원가구 실사, 상황 공유 등의 협력사업 총괄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의 기부금 관리 및 결과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체 사업계획 수립 및 지원 가구 현장 조사와 주거취약계층 선정 후 공사기간 동안 거주자의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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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도 “서울특별시 주거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서울시, 대우건설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함께하고 더 많은 가정에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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