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에는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9 솔루스 TA91과 엑스타 PS71 등 19인치 타이어 2종이 공급된다. 두 제품은 K-Silent(흡음기술)이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켰다.
김인수 OE영업담당 상무는 "세단의 정석이라 불리는 그랜저에 금호타이어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납품하게 되어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사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행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 및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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