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하나금융그룹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3분기 하나저축은행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73억원) 대비 186.3% 증가한 2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28억원) 대비 28.51% 증가했다. 충당금적립전이익(충전이익)은 555억원을, 충당금 전입액은 262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825억원, 수수료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가를 나타낸다. ROE는 기업의 순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며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가를 보여준다.
지난 9월 말 기준 하나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은 141건(2700억원), 브릿지 대출은 104건(3500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PF대출과 브릿지론은 총대출 잔액의 약 25%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담보 소재지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80% 정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장당 평균 취급액은 PF대출 20억원, 브릿지론 35억원으로 건당 금액은 적은 편"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금리 상승 등에 따라 부동산 경기 악화가 예상되면서 총 254개 사업장 모두 전수조사 했다"며 "현재 연체된 건은 2건, 90억원 정도로 총연체율의 1%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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