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는 20일부터 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격에 성별, 연령, 학력 등 제한은 없으며, 모든 전형은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하여 합리성과 공정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전 직무 보험·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며,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미국공인 손해보험 언더라이터(CPCU),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SQL개발자(SQLD) 등 각 직무별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
해당 직무 역량 보유자를 KB손해보험 심사 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입사 후 부서는 지원자의 역량 및 인력현황을 고려하여 배치할 예정이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당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 가능하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성별, 연령, 학력 제한이 없고 전 과정이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다"라며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은 지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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