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금융지주회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은 12조4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4961억원 대비 9040억원 늘어 7.9% 증가했다. 현재 금융지주회사는 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JB·한국투자·메리츠 등 총 10개사이며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301개사다.
자회사 권역별 순이익은 은행이 7조89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으며 보험은 1조5444억원을 기록해 30.3% 증가했다. 여전사 등은 15.6% 증가한 2조2440억원을 기록했지만 금융투자는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는 등 1조9018억원을 기록해 35.2% 감소했다. 은행의 경우 2분기중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 1분기 대비 5279억원 감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금융지주회사 총자산 대비 자회사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5%로 가장 높은 가운데 금융투자가 10.2% 전년말 대비 0.2%p 확대됐다. 보험은 7.7%로 0.6%p 줄었으며 여전사 등은 6.6%로 0.2%p 확대됐다.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지난 6월말 기준 15.31%로 전년말 대비 0.28%p 하락했다.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자본비율도 각각 14.04%와 12.40%를 기록해 0.22%p와 0.33%p 하락했지만 모두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관련기사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지난 6월말 기준 0.46%로 전년말 대비 0.01%p 하락하며 개선됐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66.1%로 2분기 중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인해 전년말 대비 10.2%p 상승했다. 또한 부채비율은 27.62%로 전년말 대비 0.29%p 하락했으며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14.0%로 2.4%p 하락했다.
금감원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지주 주요 사업부문 전반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차주 여신과 부동산 익스포져 등 잠재리스크에 대비해 충분한 수준의 대손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력 제고를 지속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12452708487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이환주號 국민은행, 채용부터 배치까지 ‘직무형 은행’ 전환…PB·RM·AI 특화 모델 [은행원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2249530409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51623590804605e6e69892f5910240225.jpg&nmt=18)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61628240703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