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연 4.00%p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 자동연장된 원리금은 월 적립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 상품은 우리아이통장을 보유한 만 0세 이상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4.9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2.95%다. 우대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 납입 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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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부산이라 좋다 Big적금'의 경우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은 6개월 미만 최대 2.00%, 6개월 이상 2.20% 등이다.
같은 부산은행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8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공통으로 최대 2%, 가입자격별로 0.5%가 추가로 제공될 수 있다.
제주은행의 'jbank 저금통적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자투리 출금계좌 평잔 50만원 이상 유지시 0.8%p ▲첫거래고객 or JBANK저금통적금 1개월 내 재신규시 0.5%p ▲신규가입 시점에서 적금 목표금액 최소 30만원 이상 설정하고,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내 잔액이 목표금액 이상인 경우 0.5%p ▲추천인 우대금리 0.30%p 등이다.
기업은행의 ‘IBK D-day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3.10%에 우대금리를 더해 4.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목표달성 축하금리 연 1.0%p ▲최초거래고객 우대금리 연 0.5%p 등이 붙는다.
같은 기업은행의 'IBK탄소제로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2.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50%의 금리를 준다. 우대금리 조건은 ▲에너지 절감 최대 연 1.00%p ▲최초거래고객 연 0.5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연 0.50%p 등이 있다. 만기일 당시 정기적금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되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다양한 우대 조건을 통해 금리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적금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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