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이스텔라의 22 F/W 컬렉션 'FALL in LOVE’는 자신의 삶을 즐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성숙한 현대여성을 표현한다.
빈티지 풍의 프랑스 식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세련된 라운드 형태의 ‘라비에 새들 크로스백’은 클래식한 형태로 선인장가죽으로 만들어 경량감이 특징이다.
레트로 패션의 포인트로 편안함을 강조한 ▲앤티크 새들 크로스백 ▲클램 토트백 ▲쥬네스 크로스백은 스타일리쉬한 데일리 백으로 비건 레더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고 올 가을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하면 어울리는 컬러들로 출시됐다.
이번 F/W 신상품 출시에 맞춰 오르바이스텔라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의 오프라인 매장 면적을 2배 정도 넓히고 세련된 분위기로 리뉴얼했다.
김동호 오르바이스텔라 사업부 본부장은 “올해 초에 오픈한 타임스퀘어 매장이 코로나 펜데믹에서도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 커진 매장에서 F/W 신상품을 편안하게 느끼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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