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학장은 “금융업권은 메타버스를 미래라고 받아들이지만, 이중 70%는 환상”이라며 “국내에서 메타버스가 유행했던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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