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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기사 모아보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업의 물적분할에 관한 이사회 결의 시 이사회 결의에 반대하는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개정 법안을 발의했다.이용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법령은 기업분할 때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을 인정하고 있지만, 물적분할은 주식매수청구권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용우 의원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물적분할도 주식매수청구권 대상에 포함하는 자본시장법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면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는 주주총회 전에 기업에게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하고,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20일 이내에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수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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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은 “올 상반기 물적분할을 예고한 코스닥 기업이 늘고 있어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소액주주 보호가 윤석열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기도 한 만큼 해당 법안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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