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5% 하락한 2만28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기관(-193억원), 외국인(-152억원)이 한국전력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340억원)은 순매수했다.
앞서 지난 16일 한국전력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의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해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산정해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연료비 조정단가가 조정되지 않으면 한전의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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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로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을 반대하며 '4월 전기요금 동결'을 공약한 바 있는 점도 꼽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7포인트(-0.77%) 하락한 2686.05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4500억원), 기관(-350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780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6포인트(-0.49%) 하락한 918.40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70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620억원), 기관(12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5700억원, 코스닥 8조2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7원 오른 1216.3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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