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기사 모아보기)가 17일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제19대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해선닫기
이해선기사 모아보기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오화경닫기
오화경기사 모아보기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경쟁한다. 회원사 과반 참석에, 참석 회원사 79곳 가운데 3분의 2 이상의 표를 받아야 당선된다. 첫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재투표를 실시해 과반을 넘긴 후보자가 회장직에 오를 수 있다.
관료 출신인 이 전 위원장은 행정고시 29기로, 금융위원회 은행과장과 금융감독원 기업재무재선지원단 국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금융위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역임했다. 2014년 제 15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민간 전문가로 꼽히는 오 대표는 유진증권과 HSBC은행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6년 간 아주저축은행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7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거쳐 2018년부터 하나저축은행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특히 이 전 위원장은 성과를 내지 못할 시 취임 2년이 되는 시점에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 역시 연봉의 50%를 반납해 각 부문의 전문 자문역을 두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하며 중앙회장직에 사활을 걸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두고 업계는 다소 시큰둥한 반응이다. 선거철 때마다 항상 나오는 공약이지만 제대로 이행된 적이 없는 전례로 미뤄봤을 때 제시한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는 현재 저축은행이 처한 문제를 당국에 잘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회장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4개월 최고 연 4.30%…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0200481708634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10%…CK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0200283405625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12210210564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70211270054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12220400646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