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메뉴

검색

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5.05.13(화)

전체
이사회 인물정보
재테크 매거진
증권
산업
유통·부동산
금융
보험
2금융
ESG경영
경제·시사
오피니언
한국금융신문

오화경

'연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건전성 관리 및 M&A 규제 완화 집중할 것"(종합)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 현 회장 당선(상보)
[인터뷰]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PF 부실 정리 등 현안 산적…지역 여신 비율 조정 등 업계 목소리 전달할 것"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 차기 회장 후보 단독 추천…연임 가닥 [막오른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발전 (6)]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銀 위기 극복 위해 PF 부실채권 해소 지원 필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지속 발전 위한 재도약의 시기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부동산PF·가계대출 관리해 자산건전성 제고 목표" [2025 신년사]
[부고] 오화경(저축은행중앙회 회장)씨 형님상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고정이하여신비율 11.5%...부실자산 정리 집중할 것"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금융당국 부동산PF 정책, 부실 정리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체율 6.55%...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
‘변화와 혁신'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중간 점검 성과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예금보험료 인하 반드시 필요”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저축은행]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PF 불안정성 해소·부실채권 감축 지원할 것" [2024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회원사와 쪽방촌 여름나기 지원 기부금 전달

더보기 맨위로

종합 BEST CLICK

1 SK 출신 김장우가 에코프로비엠 대표 된 이유 [나는 CFO다]
2 ‘갤Z 7월 투입’ 노태문…불안한 ‘엑시노스’가 고민
3 ‘에어프레미아 포기’ 대명소노, 티웨이 외길 순항할까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①]
4 BGF 홍정국·홍정혁 승계자금 마련법…사재로만 해결? [슬기로운 승계플랜 (4)]
5 희망 필요한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쏠리는 눈

증권
산업
유통·부동산
금융
보험
2금융
경제·시사
오피니언

전체서비스

Copyrightⓒ 한국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