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교보증권 디지털지점 개점 기념 및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들에게 메타버스 체험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우승은 결제사무부, 준우승은 리서치부가 차지했다.
우승부점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재 결제사무부장은 “이번 체육대회로 메타버스 디지털 문화 체험은 물론, MZ세대 직원과의 공감의 시간이 되었다”며 “부서원들 간 교류와 협업으로 끈끈한 단합이 이뤄졌다”고 말했다.교보증권은 향후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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