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2021.12.02(목)

[10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0%…금리 인하 기조 지속되나

기사입력 : 2021-10-24 11:52

오는 26일 2금융권 DSR규제 강화 예상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0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정부가 오는 26일 열릴 가계부채대책 발표에서 2금융권에 대한 차주별 DSR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들의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정기예금'과 드림저축은행의 '자유적립예금' 상품들이 2.6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48%를 기록했으며, 12개월 2.24%, 24개월 2.27%를 기록했다.

지난주 2.32%를 제공했던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크크크 정기예금', 'e-정기예금' 상품들은 전주대비 0.24%p 상승한 2.56%를 제공했다.

이어 애큐온저축은행의 '모바일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m-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2.55%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5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2.50%를 제공한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30%p 하락한 2.2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2.42%를 제공하며 그 뒤를 이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은 2.3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신혜주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2금융 BEST CLICK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