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2022.01.25(화)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1%…금리 상승 흐름 이어지나

기사입력 : 2021-10-03 13:44

기준금리 인상 여파 예·적금 금리 상향 조정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대비 0.01%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올라가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 상품이 2.7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46%를 기록했으며, 12개월 기준 2.26%, 24개월 기준 2.29%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모두 각 0.02%p씩 상승했다.

전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스카이저축은행의 ‘b-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한 2.70%를 기록했다.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7%p 상승하면서 2.70%를 제공했다.

유진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은 모두 전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했다. 유진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2.67%를 기록했으며, ‘e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은 2.62%를, ‘정기예금’은 2.57%를 기록했다.

민국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톡톡정기예금', 'e-행복정기예금'은 모두 전주대비 0.55%p 상승한 2.65%를 제공했다.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도 전주와 동일하게 2.65%를 기록했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과 안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e-정기예금', 유진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2.62%를 제공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 2.65%를 제공했던 ES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05%p 하락한 2.60%를 제공했다.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비대면)',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정기예금' 상품도 2.60%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전주와 동일하게 2.5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2.42%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smart-정기예금’, ‘더드림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한 2.30%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신혜주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2금융 BEST CLICK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