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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0%…스카이저축은행 전주比 1%p 대폭 상승

기사입력 : 2021-09-19 14:59

(최종수정 2021-09-27 10:47)

기준금리 인상 여파 금리 상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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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9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상승하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스카이저축은행의 'b-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1.00%p 대폭 상승하며 2.70%를 기록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날(18일) 기준 전국 저축은행들의 6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1.43%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20%p 상승했다. 12개월 기준 2.23%, 24개월 기준 2.26%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각각 0.05%p와 0.06%p 상승했다.

ES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2.65%를 제공하며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2.6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11%p 상승했다.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2.65%를 제공했으며, OSB저축은행의 OSB톡톡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도 전주와 마찬가지로 2.60%를 기록했다.

반면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사이다)'과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0%p 하락하며 각각 2.45%와 2.40%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2.62%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들은 대체로 금리가 상승한 양상을 보였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32%p 상승한 2.62%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40%p 상승한 2.6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 e-plus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0%p 상승하며 2.5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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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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