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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10%…CK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1주]

기사입력 : 2026-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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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1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20%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상품별 우대 요건과 이자계산방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페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창구 전용) (평촌, 부천)'과 '페퍼스회전정기예금(디지털페퍼앱)', '회전정기예금(대면·전지점)' 등이었다.

위 상품 모두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47%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7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1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은 1년 단위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는 회전정기예금이며, 창구 전용 상품은 평촌·부천지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페퍼스회전정기예금은 디지털페퍼앱에서 가입할 수 있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상품별로 다양하다.

페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비대면)’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D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정기예금(비대면)'도 4.1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47%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5만3450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4만7000원이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1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DH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창구에서, 정기예금(비대면)은 비대면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OSB저축은행의 '인터넷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다올저축은행의 'Fi 리볼빙 정기예금(비대면)',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비대면',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에스앤티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예금(비대면)', 영진저축은행의 '(특판)SB톡톡-정기예금'도 4.1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 정기예금’이 3.90%의 이율을 제공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이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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