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상품별 우대 요건과 이자계산방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인터넷뱅킹 또는 사이다뱅크APP) 충족 시 연 0.1%p, 자동연장 시 추가 우대금리 연 0.05%p, 장애인 등록고객 추가 우대금리 연 0.2%p (1천만원 이하, 12개월 약정시)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4.30%까지 받을 수 있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4.0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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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1%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변동금리)', 금화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이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38%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70만3389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67만6000원이다. 해당 상품들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회전정기예금으로,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상품별로 다양하다.
이어 한화저축은행의 'Mymo 정기예금'과 'e뱅킹정기예금'이 3.9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4%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69만4261원, 단리 기준 66만8000원이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융창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정기예금'이 3.93%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2%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69만612원, 단리 기준 66만4000원이다. 세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SB톡톡 정기예금은 스마트폰에서, e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이 세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e-정기예금’, ‘s-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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