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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비트코인 선물 ETF', 데뷔 첫 날 4%대 상승 마감

기사입력 : 2021-10-20 08:51

대규모 거래 동반 4.85%↑…비트코인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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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최초 비트코인 선물 ETF(상장지수펀드)가 뉴욕증시 데뷔일에 대규모 거래를 동반하며 4%대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는 상장 첫 날 4.85% 상승한 41.94달러에 마감했다.

이 비트코인 선물 ETF는 NYSE에서 종목코드(티커) 'BITO'로 거래됐다.

40.88달러에서 시초가를 형성하고 장중 42.15달러까지 터치했다가 이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 선물계약을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현물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주류 접근 기대감 속에 비트코인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90% 오른 6만439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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