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배재훈기사 모아보기 HMM 사장(사진)이 실적 고공행진을 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큰 악재였던 파업이 해결, 높은 운임 레벨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HMM은 2021년 임금협상을 2일 오전 8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1일 오후 2시부터 이어진 협상은 배재훈 사장을 비롯한 김진만 육상노조위원장,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임금인상 7.9% ▲격려금 및 생산성 장려금 650% ▲ 복지 개선 평균 약 2.7% 등이다.
파업 위기를 넘긴 가운데 HMM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높은 운임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 돌입, 주요 항만들의 적체 현상이 이어져 연말까지 높은 운임 레벨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민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파업이 타결됐기 때문에 향후 HMM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적다”라며 “국내 중소기업들도 적체 현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운사들의 높은 운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기로 1위의 저주...‘친환경 부메랑’ 제대로 맞은 현대제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506060342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삼전 불황’ 경험으로 삼성SDI 버티기 돌입한 오재균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07020361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