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HMM해원연합노조(선원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1일 노사가 재교섭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자료에서 "전날 전정근 위원장이 육상노조 김진만 위원장과 함께 HMM 배재훈닫기
배재훈기사 모아보기 사장과 교섭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론 다음 달 1일 재교섭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로 HMM 파업 여부는 다음 달 1일 재교섭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원 노조는 지난 22~23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92.1% 찬성률로 가결했다.HMM은 최근까지 육·해상 노조 등과 임단협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합의를 하지 못했고, 중앙노동위(이하 중노위)에서 각각 임금단체협상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국 중노위로부터 조정중지를 통보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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