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렌딧은 개인신용 중금리대출 상품을 재직 직군에 따라 직장인과 프리랜서, 사업자 상품으로 세분화해 제공하고 있으며, 직장인 대상 최대 한도는 5000만원, 프리랜서 2500만원, 사업자 2000만원이다. 신용대출 금리는 연 4.5%~19.9%로, 평균 10% 초반대로 중금리 포용성을 넓히고 있다.
피플펀드는 지난 6월부터 ‘피플펀드론 2.0’을 취급하고 있다. ‘피플펀드론 2.0’의 한도는 5000만원으로, 금리는 연 3.5%~18.0%로 제공되며 플랫폼 이용료는 별도 부과된다. 또한 취급 대상은 현 직장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신용점수 665점 이상,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나 6개월 이상 위촉 중이고, 신용점수 665점 이상,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인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다.
렌딧과 피플펀드, 8퍼센트 등 온투업체들은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해 금융 데이터 뿐만 아니라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렌딧은 대출 심사를 위해 렌딧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대출 신청자마다 약 300여 가지 신용정보와 금융기록 등을 분석해 심사한다. 사기정보공유 데이터와 직장정보, 상환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리스크를 가려내며, 향후 부동산 정보와 통신 정보, 소비활동 데이터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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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는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에 기존 금융 데이터와 웹 행동 분석, 음성 분석 등 자체 생산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신용평가모형을 네 차례 업그레이드했으며,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을 적용해 변별력을 높이고 있다.
8퍼센트는 ESG투자 수요에 발맞춰 심사 기조를 강화하고, 긱 워커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주요 상품을 육성할 계획이며, 렌딧은 데이터 분석의 영역을 확장해 신용평가모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플펀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금융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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