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맥스트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30.00%, 9000원)까지 오른 3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맥스트는 이날 시초가를 공모가(1만5000원)의 2배인 3만원으로 결정한 후 상한가까지 올라 이른바 따상에 등극했다.
이어 지난 18~19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3382대 1을 기록해 균등 배정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썼다 .
균등배정 물량을 제외한 비례 배정 경쟁률은 6762.75대 1에 달했다. 이는 지난 1월 엔비티(236810)가 기록했던 이전 최고치인 4397.67대 1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총 공모 수량 25만주에 청약 수량 기준 8억4546만8680주가 접수, 증거금 약 6조3410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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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는 지난 5월 초 정부가 주도하고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는 디지털뉴딜 사업인 ‘XR(eXtended Reality)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메타버스 작업반’에서도 중추 역할을 하며 신시장인 메타버스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박재완 맥스트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제 2의 창업으로 여겨 연구개발(R&D)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고도화, 신규 서비스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 주주가치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19억8300만원, 영업손실은 25억1500만원이다. 맥스트는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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