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점검을 위해 올해 들어 세번째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미국에서 일주일 가량 머물며 현지에서 진행 중인 미래차 투자 현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미국에서 2025년까지 총 74억달러(약 8조4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투자분야는 전기차 생산 시설 확충을 비롯해 수소·도심항공모빌리티(UAM)·로보틱스·자율주행 등 차세대 사업이 포함됐다.
정 회장은 미국 출장을 마치고 23일 일본으로 이동한다. 대한양궁협회 회장 자격으로 우리 대표팀을 격려할 것으로 전해진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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