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근익 직무대행은 대출창구와 고객 동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증했던 가계대출이 안정화 되어 향후 금융상황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일부터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시행되면서 규제지역에서 6억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 이상 신용대출을 이용하면 차주 단위 DSR 40% 규제를 받는다.
또한 무주택 서민·실수요자에 대한 LTV 우대와 DSR 산정시 무주택 청년층에 대한 장래소득 인정 등도 원활히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가계대출에 대해서도 지난해 증가폭이 확대된 만큼 증가율이 올해 5~6% 내외에서 내년 4%대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금융사가 자체 수립한 가계대출 관리계획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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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라 가계대출 증가율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안정화하고, 차주단위 DSR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23년 7월부터는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대출 DSR 산정 시 실제만기가 반영되도록 산정만기를 단축하고, 비(非)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LTV 70% 규제를 도입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대출에 대해서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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