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B생명은 고객의 자율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중 하나인 ‘질병예측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질병예측서비스는 ‘모옴(Mo-oM)’ 앱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활용이 가능하며, DB생명 FP(Financial planner)가 고객에게 제공해 주는 쿠폰을 등록하면 프리미엄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보다 나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건강보험 과열 경쟁 속 매출 확대·리스크 관리 과제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8160702021239efc5ce4ae118235259.jpg&nmt=18)
![[프로필]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 건강보험 확대 이끈 30년 손보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8141303096669efc5ce4ae118235766.jpg&nmt=18)


![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헬스케어 금융전문가’ 차별화 [게임체인저 GA 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408412009127dd55077bc258123151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