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SH 21’은 ‘No user, No technology(사용자 없이는 기술도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토스 개발자와 토스혁신분비법인,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 소속 개발자 20여 명의 강연이 진행된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사전 신청만 1만명이 몰린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LASH 21’은 오는 30일까지 오후 7시마다 새로운 세션이 온라인에서 오픈되며,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등록 시 체크한 관심 분야의 세션 영상이 오픈되는 당일 문자와 이메일로 안내된다.
이형석 토스 테크놀로지 헤드는 "토스팀의 기술적 산물을 나누는 자리에 현업의 개발자분과 예비개발자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토스팀 개발자들이 사용자가 불편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해 나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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