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 전환을 위한 기후금융과 투자 촉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한외교단, P4G 및 녹색기후기금(GCF) 회원정부기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제기구와 유관기관·학계 등에서 1000명 이상의 청중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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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기사 모아보기 기재부 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세 가지 기후금융행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전환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저소득·개도국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포용적 기후금융’과 글로벌 기후 대응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적 기후금융’도 강조했다.
야닉 그레마렉 GCF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은 전 세계적 기후변화 모멘텀 촉진에 기여했다”며 “올해 상반기 발표될 한국 정부의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다른 국가가 참고할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P4G 정상회의가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에 있어 뜻깊은 방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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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내달 30~31일 이틀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P4G 서울정상회의‘ 첫 사전 행사다. 기재부는 “탄소중립 경제 전환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확산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글로벌 정책 공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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