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월10일 ITC 영업비밀 소송 최종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중단된 다른 영업비밀 관련 소송이 최근 판결이 내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LG화학은 "ITC 판결 이후 델라웨이 지방연방법원에서 진행될 민사소송은 손해배상 건으로 ITC 판결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손해배상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말하지 않았지만 "영업비밀보호법이 적용돼 부당이익, 징벌적 배상액, 변호사 비용 등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화웨이가 모토롤라 전직자의 기술 탈취사건을 들며 "실제 손해액에 더해 200% 징벌적 손해배상이 나온 바 있다"고 했다.
단 LG화학은 "ITC 판결 전후로 합의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차 정의선, 무뇨스를 바라보는 근심어린 눈초리 [2027 인사 풍향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302231460340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106143959064700fa6b69a55921123420525.jpg&nmt=18)

![‘내실 키운’ 컴투스그룹 ‘재무통 콤비’, 연임 여부 촉각 [2027 인사 풍향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10315010207484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