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권역별 민원 비중은 △손해보험 35.2% △생명보험 23.7% △중소서민 19.4% △은행 13.4% △금융투자 8.3%를 차지했다. 금투 민원이 전년동기 대비 80.5% 증가했으며, 은행 민원은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은행 민원은 총 9254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762건 증가했다. 대출거래와 사모펀드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여신과 방카·펀드 유형의 민원이 증가했다.
중소서민 민원은 1만 3382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801건 증가했다. 대부업자과 상호금융 민원은 증가했으나 할부금융사 민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금융 민원은 통장압류 해제 요청 등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수분양자들의 신협 대출금리 인하 요청 민원 등이 증가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민원은 각 1만 6302건과 2만 427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7건과 1589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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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민원은 실손보험 민원이 증가하면서 보험금산정·지급과 면·부책결정 유형의 민원이 주로 증가했다. 유형별 비중은 보험금산정·지급이 43.8%로 가장 높았고, 계약성립·해지 9.9%, 면·부책결정 7.4%, 보험모집 7.4% 등 순을 이루었다.
금융투자 민원은 570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80.5% 증가했으며, 증권회사와 투자자문회사, 자산운용회사, 부동산신탁회사, 선물회사 민원이 모두 증가했다.
증권회사 민원은 365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92.5% 증가했다. 특히 사모펀드 관련 판매사 대상 민원과 WTI원유선물 연계상품 민원 등으로 펀드와 파생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유형별 비중은 펀드가 26.3%로 가장 높았고, 내부통제·전산 22.3%, 주식매매 14.0%, 파생 5.2% 등 순을 이루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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