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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기사 모아보기)는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대학가 인근 등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거환경과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결합된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을 공급하고 11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안암생활'이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도심 내 호텔 공실활용 공공임대사업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안암생활’은 LH가 주택 운영기관인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주)와 협력해 설계·시공부터 주택 운영에 필요한 주거시설‧공용공간을 반영하는 등 청년들의 주거생활에 특화된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수요 맞춤형 주택이다.
‘안암생활’은 122호 규모로, 복층형 56호, 일반형 66호(장애인 2호 포함)의 원룸형 주거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구성돼 있고,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7만원~35만원으로 공급해 청년들이 풀 옵션의 주거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시중 임대료의 50%이하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자는 지난 8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격을 갖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통해 모집 완료했으며, 이들 중 문화예술가·크리에이터·브랜딩 등 활동 경험자들이 우선선발돼 창작·창업공간(1층)과 휴식공간(2층)을 갖춘 복층형에 입주해 일터·삶터를 함께 구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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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청년들의 창작·창업·예술 활동의 결과물을 판매·홍보할 수 있는 창업실험가게 ‘샵인샵(지상1층)’을 운영해 청년 1인 브랜드를 지원하고, LH가 성북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취·창업 아카데미, 일자리 카페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프라인 공간의 공유 외에도 온라인 전용앱 ‘안암생활’을 통해 전공서적, 면접에 필요한 정장 등 생활물품을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입주민의 재능, 지식 등의 공유도 가능하다.
또한, 공유회의실, 창업실험가게 등 공용공간의 일부는 입주 청년 외 인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해 문화예술, 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입주민의 커뮤니티 활동 및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함께 일자리, 창업지원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결합한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활성화해 청년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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