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HLB생명과학에 따르면 백 대표이사는 최근 회사 주식 9412주를 장내매수했다. 유춘성 부사장 등 임원 3인도 총 8300주 매수에 동참했다. 백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장내매수 규모는 총 1만7712주다.
이번 지분 매수는 백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조직 정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가 가시화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하반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한국 판권을 HLB생명과학이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허가 및 상업화 진전에 따른 사업 확장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다.
앞서 HLB그룹은 올해 진양곤 의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대표, 임원들이 계열사 주식 매수에 대거 동참한 바 있다. 이번 HLB생명과학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 역시 HLB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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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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