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기종에 대한 고객들의 열기가 높을 것을 감안해 KT는 사전 예약 고객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배송' 서비스(온라인몰 KT샵)를 제공했다.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1000여명 고객은 오늘 0시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출시 이후 1시간 안에 아이폰을 배송 받았다.
배송 서비스 외에도 제휴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카드 한 장만으로도 최대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슈퍼체인지’와 함께 이용할 경우 ‘아이폰12 프로맥스 512GB’도 최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와 ‘KT 삼성카드’를 동시에 이용하고 더블할인 혜택을 받으면 최대 81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각각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및 자동이체 등록 시 매월 1만 7000원씩 24개월 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이용 금액이 적은 20대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퍼찬스R은 1년 뒤 언제든 새로운 아이폰으로 부담없이 교체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으로 ‘KT 애플케어팩’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KT애플케어팩’은 ‘애플케어(AppleCare) 서비스’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매월 50GB’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 시 아이폰12 미니는 월 8000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월 1만1000원이다. 슈퍼찬스R 가입 시에는 ‘KT애플케어팩’이 무료로 제공돼 2년동안 각각 19만2000원, 26만4000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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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에어팟 전용 보험’도 선보였다. 매월 1800원으로 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은 수리 비용의 50%다. KT는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도 편하게 단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매장 방문이나 구비 서류 없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다.
이현석 KT Device사업본부장 전무는 “KT는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하게 새로운 단말과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풍성한 고객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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