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 고시 금리를 목표 수익률로 운용된다. 지난 7월 6일 설정된 이후 두 달여 만에 5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장은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CD금리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현재 CD금리 수준이 시중 은행 1년 정기예금과 유사한 0.65% 내외로 하루만 맡겨도 1년짜리 시중 은행 금리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시장의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
장외파생상품 스왑을 펀드에 편입하는 합성 구조로 운용된다. 기초지수인 ‘KIS CD금리투자 지수’는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하는 CD 91일 금리를 목표 수익률로 시중 은행 CD 10종목을 편입한 지수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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