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박준우 박사 연구팀은 고체전해질 제조비를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특수 습식합성법'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고체전해질 제조 방법 중 하나로 대량생산에 유리한 '습식합성법'란 것이 있다. 다만 이 방식으로는 이온이 잘 이동하지 못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메우기 위해 값비싼 고순도 원료로 전해질을 만들어 왔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특수 습식합성법'으로는 기존 대비 10%에 불과한 원료비로도 고성능·대량생산이 가능한 전해질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이 발견한 첨가제를 투입하는 간단한 공정 과정을 거치면 된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 연구팀은 또 다른 배터리 핵심요소인 양극의 대면적 생산과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체전해질 최적 함침 기술'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은 "저가형 고체전해질 소재에 대한 합성법 개발로 전고체배터리 실현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GS칼텍스 오너에 쏠린 보수, 에쓰오일은 주주 성과 1위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116484002059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