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는 7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전환(DX)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자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R, VR 등 미디어 신사업, 온라인 가입 채널,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자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전문성을 높이기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 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객관적으로 인증·선별된 전문가를 연내 100명 이상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은 구글의 ‘GCP’, 아마존의 ‘AWS’ 등 다국적 기업들의 클라우드 활용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초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개념부터 자사 적용 사례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해 4~6주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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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상은 ▲서비스 개발 ▲IT ▲품질관리 ▲네트워크 ▲사업전략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성이 높은 부서 구성원 700여 명이 우선 교육 대상이다. 신사업 상품기획, 기술지원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LG유플러스는 특정 개발 부서나 직급에만 역량개발을 국한하지 않고, 자사 경영진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한다. 협력사 직원에게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대부분의 신규 사업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를 선발형으로 모집·육성하고 공인 자격증 취득 시 격려제도 등을 마련해 단기간 내 많은 구성원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기원 LG유플러스 인재육성담당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활용능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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