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24일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여부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유가증권이나 대형주에 한해 연장하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 지'를 묻는 질문에 "바로 연장할 수도 있는 방법도 있고, 단계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두 방식이) 섞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은성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공매도 금지 기간을 6개월로 했는데, 6개월이 됐을 때 상황을 봐야 한다"고 해서 연장 가능성이 시장에서 오르내렸다. 일각에서는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에 대해서만 공매도를 허용하는 '홍콩식 공매도 지정제' 도입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은성수 위원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이 제한된 부분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다만 개인의 공매도 허용이 기회의 균등인지 아니면 더 위험에 빠지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으니 최대한 의견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터뷰]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16015707888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4028031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