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018년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체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정책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비대면 산업과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빅3 분야, 문화·지식서비스 산업 등 혁신적인 중소·중견기업에 대하여 누적 40건, 1조 500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으로 금융 여건이 악화된 올 상반기에도 고객 중심의 신산업 심사를 운영하여 혁신기업에 대한 21건, 1조원을 지원했으며, 중소기업은 16건으로 7000여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심사방식에 있어서도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심사제, 해당분야 시장전문가가 참여하는 다면심사제 등을 운용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리스크가 높은 신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를 전담하는 전문화된 ‘신산업 심사단’도 운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물류·배송·상품기획 관련 경쟁력, 비대면 산업 육성정책 방향 등을 감안해물류센터 확충을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전기차 및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기술력, 소·부·장 경쟁력 강화 정책방향 등을 감안해 이차전지 핵심소재업체의 제조라인 증설에 시설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문화·콘텐츠 분야와 전기차, 바이오, 드론(무인기) 등 성장성이 높고, 기술잠재력을 가진 분야의 금융지원을 결정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러한 혁신기업 지원체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유망 신산업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239130419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술대출 건수 증가율 '최고'···지원 범위 '확대'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611041704536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81608200226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재생에너지ㆍAI데이터센터...이호성號 하나은행, 장기 인프라 집중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1412540287201b5a221379211234226160.jpg&nmt=18)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51621590176609efc5ce4ae612552058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