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현대차 재경본부장 전무는 23일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G80, GV80, 아반떼 등 신차를 투입해 판매 확대, 믹스개선과 수익성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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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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